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은 국제청소년연합 경북센터에서 ‘2025 새마을 글로벌 투어 서포터즈 시상식’에 재학생이 해외 장관상 및 대학 총장상을 수상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1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7월 10일(목)부터 2박 3일간 진행된 ‘2025 새마을 글로벌 투어’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념하고, 새마을 운동 및 한국 문화 홍보와 국내외 청소년 간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서포터즈들 56명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