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육

고령교육지원청,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교원의 세심한 지도에서 시작됩니다”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23 15:40 수정 2026.09.23 15:40

- 2026년 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9월 21일(월) 오후 2시 30분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 업무담당 교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능정보화기본법에 근거하여 청소년기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교육은 경찰인재개발원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들의 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원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참석한 교원들은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진단하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전반적인 과정과 스마트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각종 미디어 과의존에서 벗어나 올바른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찰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위험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연계 등 교원들이 학생들을 스마트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저작권자 목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