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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단이 운영하는 관광·문화시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명대사공원, 김천시립박물관, 추풍령테마파크, 사계절썰매장에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물품 무료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물품을 무료로 대여해 각 시설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대여는 사명대사공원 한복체험관, 김천시립박물관 안내데스크, 추풍령테마파크 메인센터, 사계절썰매장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문화시설에서도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시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원나무 꾸미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용객이 달 모양 소원판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소원나무를 함께 꾸미며 추석의 의미와 가족의 소망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천시립미술관에서는 같은 기간 ‘명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명화도안과 스티커를 활용해 방문객이 직접 자신만의 책갈피를 만들어 볼 수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공단 시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체험과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