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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음 한 스푼, 행운 한 스푼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23 15:32 수정 2026.09.23 15:32

-영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찾아가는 상담체험 프로그램 운영-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 Wee센터는 2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체험 프로그램 <마음 한 스푼, 행운 한 스푼>을 운영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학교생활에서 경험한 다양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학기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상담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행운의 거북이 키링 만들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 주요 활동인 ‘행운의 거북이 키링 만들기’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행운과 이루고 싶은 소원을 자유롭게 떠올리고, 이를 투명 파우치 안에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키링을 꾸미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작은 소망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운을 상징하는 거북이와 함께 자신만의 소원을 담은 키링을 완성하며 2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소원을 담은 거북이가 진짜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친구들과 서로 어떤 소원을 넣었는지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다”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켜보던 교사들도 키링에 담긴 소원과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학생과 교사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 영양교육지원청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2학기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자신이 바라는 일과 소중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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