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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칠곡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안정성 검사 실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10 15:58 수정 2026.09.10 15:58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관내 공립 및 사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조리교 46교(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이번 검사는 성장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재료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대상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며,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식재료도 검사 대상에 포함한다. 주요 검사항목은 방사성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이다.

 

□ 칠곡교육지원청은 자체 방사능 측정 장비를 활용해 37건을 검사하고, 9건은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상북도포항농수산물검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재료가 확인될 경우 해당 식재료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 김진화 교육장은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유해물질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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