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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운동 마지막 날인 13일, 청송과 영양에 이어 봉화군을 방문하며 경북 북부권 표심 결집을 위한 현장 밀착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청송․영양에 이어 봉화에 도착한 이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국민의힘 봉화군 당원협의회를 찾아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봉화를 ‘K-베트남 밸리’ 중심의 국제교류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역설하며, “오랜 숙원인 교통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과 임업을 연계한 산촌형 고소득 산업화를 통해 봉화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등 풍부한 산림자원을 언급하며 “봉화가 국제 교류와 산림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다 함께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K-베트남 밸리’ 중심 국제교류․관광 거점 육성 ▶백두대간 ‘산림․웰니스․국제교류 산업중심지 구축’ ▶교통혁신 ‘고립해소 및 접근성 획기적 개선’ ▶농업․임업 ‘청정 산촌형 고소득 산업화’ ▶정주․인구 ‘오지형 생활혁신 프로젝트’ 등 봉화발전 5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