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육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살피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5.22 17:38 수정 2026.05.22 17:38

- 청도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청도 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개최 -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5월22일(금), 2026년 상반기 ‘청도 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 이번 위원회는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복지, 생활, 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위원회에서는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위기 및 지원 필요 학생에 대한 발굴·연계 절차, 학교 현장 지원 방안,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 특히 ‘청도 온(溫)’이라는 명칭에 담긴 의미처럼, 학생을 따뜻하게 품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학교 안팎의 지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학생별 상황에 맞는 개별화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복지, 기초학력, 심리·정서, 돌봄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오홍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학생의 어려움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따뜻한 교육 안전망”이라며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목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