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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1월 8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R 홈경기에서 강원FC에 0대 1로 아쉽게 패했다. 지난 포항전에 이어 결과는 아쉬웠지만, 김천상무는 첫 경기에 나서는 문현호의 활약이라는 수확을 얻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르는 문현호가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김민규, 이정택,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 이찬욱이 위치했다. 양쪽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선발로 나섰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 문현호 데뷔! 아쉬운 실점에도 빛난 선방쇼
김천상무는 전반 시작 직후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김태환의 슈팅까지 이어가며 포문을 열었다. 초반 기세를 제압하려는 강원의 반격도 거셌다. 강한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하며 두 차례 연속 슈팅을 날렸다. 전반 중반에 접어들 때까지 강원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김천상무도 점차 공을 소유하며 압박을 풀어가기 시작했다.
전반 25분, 강원의 페널티박스 앞에서 얻은 프리킥이 수비벽에 걸리며 코너킥이 선언되었다. 이어 약속된 세트피스 전술로 고재현이 슈팅을 시도하며 첫 골을 노렸다. 아쉽게 기회를 놓친 뒤 전반 30분, 강원의 반격에 실점을 허용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와 경합하던 김민규가 부상을 당하며 김현우와 교체되었다.
한편, 김천상무는 11월 22일 서울 원정 이후 30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38R 홈경기이자 2025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