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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김천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동문 1500명 한자리에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5.10.27 11:39 수정 2025.10.27 11:39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오는 11월 1일(토) 제26회 굿뉴스코 총동문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봉사단원 출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정신을 되새기고, 사회적 가치 확산과 글로벌 연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동문회에는 국내외 굿뉴스코 동문 약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해외봉사로 맺은 인연을 다시 이어가며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Good News Corps)’은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이 운영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단원을 파견하며 시작됐다. 현재까지 102개국에 1만여 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여해 교육, 보건, 지역개발,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귀국 후에도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세대 간 네트워킹 ▲해외봉사 경험을 통한 성장 사례 공유 ▲직군별 전문 네트워크 구축 ▲해외 지부 지원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외봉사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총동문회와 함께 열리는 ‘굿뉴스페어(Good News Fair)’ 프로그램에서는 국가별 문화 부스가 운영되어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음식 존, 가족 체험 공간, 키즈 놀이터 등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봉사로 맺은 인연을 잇고, 청년들의 도전이 글로벌 연대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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