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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김천시지부,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1천만 원 전달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23 18:46 수정 2026.09.23 18:46

 

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지난 22일,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김천복지재단에는 2023년 사랑의 행복나눔 성금 6천만 원을 비롯해 2024년 백미 20kg 300포(1,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지난 4일에는 김천상무에 5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장문석 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기업과 기관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끄는 든든한 원동력이 된다.”라며, “보내주신 관심과 정성이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이번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추석을 앞두고 전달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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