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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구미권 복지기관 종사자 대상 인력양성 교육 실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17 17:32 수정 2026.09.17 17:32

- 만성질환 관리·가정간호 실무 중심 현장 맞춤형 교육 진행 -

 

구미권 책임의료기관인 경상북도김천의료원(의료원장 정용구)은 지난 9월 11일 건강검진센터 3층 대강당에서 구미권 유관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의료원 공공의료지원부 주관으로 지역 내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천시노인복지관, 김천지역자활센터,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관내 복지기관 종사자 32명이 참석했다. 김천의료원은 지역 어르신과 복지 대상자를 직접 대면하는 실무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는 가정전문간호사 이영숙 강사가 초청돼 ▲만성질환의 이해 및 관리 ▲가정간호 실무 및 현장 대응 사례 ▲고령화 시대 지역의료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와 가정간호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의료원은 앞으로도 구미권 유관기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인력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과 복지 대상자의 건강과 밀접한 만성질환 관리와 가정간호 대응 역량은 현장 종사자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미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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