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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북도김천의료원(의료원장 정용구)은 지난 9월 1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제5차 찾아가는 행복병원 연합 합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진료는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진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김천의료원이 주관했으며, 경상북도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포항의료원,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고령군보건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의료·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고령층과 의료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이번 합동진료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