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6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정책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소방 현안과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2026년 하반기 김천소방서의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소방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우청 위원장을 비롯해 송영환 김천소방서장, 각 과·단장, 119안전센터장, 담당 및 팀장 등 소방 관계자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김천소방서 주요 업무 및 현안 보고 ▲지역 소방안전 현안 공유 ▲안전한 김천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소방정책 관련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일선 소방현장에서 체감하는 각종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정책 추진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우청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소방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가 소방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