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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는 9월 12일 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2026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2회 행복김천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누는 복지, 커지는 행복, 함께 웃는 행복김천!’을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복지기관 ․단체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민관협력의 중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및 복지기관을 잇는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행사를 공동 주관하여 지역 복지 주체들의 하나 된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
기념식 후에는 참여 기관별 복지서비스를 소개하는 체험·상담·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와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복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