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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추석 맞이 전통시장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14 16:34 수정 2026.09.14 16:34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추석 맞이 전통시장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 자인장 시작으로 하양장(14일), 경산장(15일)까지 릴레이 정화 활동 이어가
- ‘3고(高)·3노(老)’ 전통시장 현실 진단… “소멸 위기 사각지대 면 단위 맞춤형 정책 시급”
- 지역 시의원·주요 당직자·당원 한마음… “더 잘 살게! 더 깨끗하게! 더 행복하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기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민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경산시지역위원회는 어제(13일) 자인시장에서 김기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채태수 경산시의원, 박미향 경산시의원(서부1동), 서명아 여성위원장, 한이슬 청년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첫 환경정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 및 상인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기현 지역위원장은 현장 활동을 마친 뒤 “요즘 전통시장은 상인의 고령화, 손님의 고령화, 시설 노후화라는 이른바 ‘3고(高)·3노(老) 현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영양이나 영천처럼 지방소멸 위기가 표면화된 지자체에는 정부 지원이 집중되는 반면, 경산과 같은 도농복합도시는 상대적으로 위기의 심각성이 가려지기 쉽다”며,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면 소재지 상권은 그야말로 ‘소멸 위기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우리 경산의 읍·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세심하고 현실적인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을 뼈저리게 절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에 그치지 않고 ‘더 잘 살게! 더 깨끗하게! 더 행복하게!’라는 각오로 경산의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환히 밝히는 깨끗하고 책임 있는 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의 추석 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은 14일 하양공설시장, 15일 경산공설시장 장날에도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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