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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10기의 마지막 홈경기를 준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13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천상무는 10기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강원을 잡는다는 각오다.
□ 후반기 홈경기 불패 김천상무, 강원 상대 설욕 노린다!
김천상무가 강원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올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킨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는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반등을 기대할 만한 요소는 충분하다. 김천상무는 코리아컵을 포함해 후반기 들어 치른 7번의 홈경기에서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강원전에서도 홈 어드밴티지를 적극적으로 살릴 전망이다.
수비진에는 변수가 있다. 이정택이 직전 경기 퇴장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지만 김민규를 비롯해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자원들이 공백을 메울 준비를 마쳤다. 골문에서는 박만호의 활약이 기대된다. 박만호는 김천상무에서 두 번째 출전 경기였던 직전 포항전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빠르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박만호가 다시 한번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강원을 상대로 한 설욕에 힘을 보탤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ENA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