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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울릉교육지원청, ‘탁구 심판 강습회’ 개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07 14:00 수정 2026.09.07 14:00

- 울릉도 탁구 저변 확대 기틀 마련 평가 -

 

울릉교육지원청은 5일 울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성인 회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탁구 심판 강습회’를 개최하였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울릉탁구협회 회원 등 성인 20여명과 관내 초등학생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강습회를 위해 대한탁구협회 심판위원회 이대우 위원장이 직접 울릉도를 방문하여 전문성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강습회 교육과정은 ▲탁구 용어 설명 ▲게임 진행 순서 ▲스코어시트 작성법 ▲경기 진행에 필요한 수신호 및 구호 ▲경기 결과 계산 및 순위 결정법 등 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은 학습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강습회를 수료한 성인 회원에게는 ‘3급 심판 자격증’이, 초등학생들에게는 ‘명예 심판 자격증’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울릉탁구협회 전석태 전무이사는 “이번 강습회를 계기로 울릉도의 탁구 인구가 더 많이 늘어나고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강습회를 신청해서 행사를 준비하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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