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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 방문해 현안 정조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철도 교통망 구축 ‘총력 행보’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8.20 17:42 수정 2026.08.20 17:42

-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면담...지역 핵심 현안 해결 총력 -
-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혁신도시 유치 당위성 피력 -
-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적극적 국비 지원 당부 -

 

경북 김천시가 지역 역점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혁신도시 유치와 철도 교통망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전방위 활동에 나섰다.

김천시는 8월 20일(목) 배낙호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관련 실·국장, 보좌관 등이 함께해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면담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혁신도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는 한편, 핵심 철도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김천시는 이미 구축된 혁신도시의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김천 혁신도시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이어 대한민국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서 추진 중인 총 8건(총사업비 약 16조 2천억 원 규모)의 주요 철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과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건의된 주요 신규 사업은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2단계) ▲김천~의성(신공항) 철도 건설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 건설 ▲김천~청주공항 철도 건설 ▲EMU 차량정비기지 유치 등이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김천역 선상역사 건립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 등 계속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기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국토의 중심이자 철도 교통의 핵심 요충지로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십자축 철도망 완성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회 및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언석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라며, “김천혁신도시는 이미 탄탄한 정주 기반을 갖추고 있고, 추가적인 교통망 확충과 어린이병원 설립도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힘을 모아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반드시 이뤄내고, 김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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