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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석포초등학교와 석포중학교의 학내전산망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북교육청의 「학내전산망 환경개선 중기계획(2023~2027)」에 따라 추진됐다.
□ 주요 개선 사항은 노후 통신케이블 전면 교체, 학교별 여건에 맞춘 네트워크 장비 재배치, 교직원 업무용·학생 교육용·무선 인터넷망 구분 운영, 인터넷전화망과 학내전산망 분리를 통한 보안 강화 등이다.
□ 봉화교육지원청은 모든 교육 공간에 10기가급 고속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교실, 특별실 등 다양한 교육 공간에서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이번 개선으로 석포초·중학교 학생들은 농촌 지역에서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AI·디지털 기반 수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영록 교육장은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은 AI·디지털 수업을 위한 기본 환경”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