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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느린 학습자와 난독 위험학생, 이해에서 지도까지!’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8.20 14:05 수정 2026.08.20 14:05

-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하반기 학습코칭단 역량 강화 연수-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8월 20일(목) 문경·상주 지역 학습코칭단 2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습코칭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연수는 학습코칭단의 학생 이해 및 지도 역량을 높이고 2학기 맞춤형 학습코칭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느린 학습자와 읽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 오전에는 창원대학교 최진오 교수가 「느린 학습자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느린 학습자의 특성과 학습 및 생활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생의 특성에 따른 지도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후에는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가 「난독 위험학생의 발견부터 지도까지」를 주제로 강의했다. 학생의 읽기 어려움을 관찰하고 난독 위험 여부를 이해하는 방법부터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과 지도 방안까지 살펴보며, 학습코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2학기 학습코칭 운영에 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학습코칭단이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 김진탁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 것이 학습코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이 더욱 높아져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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