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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울진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초등학생 방학 중 급식 지원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8.18 16:16 수정 2026.08.18 16:16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참여 학생 모두에게 점심도시락·간식 바우처 제공-

 

□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점심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촘촘한 돌봄 지원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균형 잡힌 점심과 간식을 제공받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학부모들은 방학 기간 자녀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점심도시락과 간식 바우처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제공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울진교육지원청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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