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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4일 오후 4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비상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군·경·소방 및 민간기관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통합방위 훈련 활성화 및 과학화 예비군 훈련 소개 등 군부대 상황보고 ▲을지연습 실시계획 등 통합방위 주요 업무보고 ▲기관별 안보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천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을지연습과 각종 비상 대비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의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