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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ㅇ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는 공정하고 포용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8월 3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명섭 양성평등 활동가가 ‘좋은 조직은 설계된다, 사람이 성장하는 경북개발공사 Blueprint’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ㅇ 공사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두 차례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ㅇ 강의에서는 양성평등을 단순한 성별 간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가치로 설명했다. 이어 업무 배치와 평가, 승진 과정에서 성역할 고정관념과 편견이 공정한 기회를 제한할 수 있음을 소개하며, 개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화 ‘천문’, 예능 ‘언더커버 셰프’ 등을 활용해 편견 없는 인재 발굴과 공정한 조직 설계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ㅇ 이어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의 핵심 가치인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 개념을 소개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회의문화 개선, 공정한 업무기회 제공, 편견 없는 피드백 등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ㅇ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양성평등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기회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누구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