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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상주교육지원청, ‘2026 상주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성황리 개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6.11 18:26 수정 2026.06.11 18:26

배구, 테니스 종목에 관내 교직원 300여 명 참여,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지난 6월 10일(수),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단결하는 ‘2026년 상주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번 대회는 상주 교육공동체의 끈끈한 단결을 도모하고 교직원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 행복한 교육 현장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경쟁을 넘어 교육가족이 함께 뛰고 호흡하며 단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 주요 종목인 배구 경기에는 관내 19개 학교에서 250여 명의 교직원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열띤 경기를 진행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초등부는 화동초등학교가, 중등부는 상주여자고등학교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한 교직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교육가족으로서 결속을 다지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테니스 경기는 종전의 학교 대항전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테니스를 즐기는 교직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구분 없이 새로운 팀을 조직해 단체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평소 교류가 적었던 타 학교 동료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 김종현 교육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어 상주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직원들의 기초 체력 증진은 물론, 활기찬 에너지가 학교 현장으로 이어져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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