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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제일병원 적정진료관리부장,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 논의 참여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6.02 16:25 수정 2026.06.02 16:25

 

2026년 5월 29일(금)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과 대구·경북 권역 거점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연명의료결정제도 관련 회의 및 교육에 참석해 현안 공유와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실제적 이행 방안과 임종과정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대구·경북 거점등록기관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역 내 연명 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확대와 제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과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연명의료결정제도 및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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