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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리단길에 ‘선거 팝업스토어’가 떴다!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4.14 13:47 수정 2026.04.14 13:47

= 경북선관위, 지방선거 D-50 맞이 경주 황리단길서 이색 홍보 펼쳐
= 유권자 겨냥한 체험형 공간으로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4일(화), 경주 황리단길에서 선거 팝업스토어(『투표해, 봄』를 열고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선거 D-50’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황리단길에서, 하나의 ‘문화’로 선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젝트다.

■ 일상 공간에서 즐기는 ‘선거 콘텐츠’
팝업스토어 내부는 유권자들이 투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선거를 테마로 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모의 투표체험을 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지방선거 투표용지 7장에 맞춘 ‘행운의 번호 맞추기’와 ‘선거일 6. 03초를 잡아라! 스톱워치’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유권자들이 선거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투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남은 기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 팝업스토어는 오는 19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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