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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가 ‘2025년 소방행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천소방서는 시상금 중 20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천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김천소방서는 시민 중심의 안전정책 추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소방행정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소방청의 ‘국민행복소방정책’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 지표 등 총 55개 항목에 걸쳐 정량·정성평가가 엄격하게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김천시청을 방문해 “이번 기부는 직원들의 땀방울로 이룬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임무인 시민 안전 수호는 물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소방서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평소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지역 사회 봉사활동,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