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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령교육지원청,“상담 사각지대 제로화”에 도전 ‘모두살핌 프로그램’운영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3.30 13:58 수정 2026.03.30 13:58

- Wee클래스 미설치 학교 전 학생 대상 안전망 구축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 Wee센터는 2026학년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모두살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Wee클래스가 운영되지 않는 고령 관내 학교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하여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통상적인 스크리닝 검사가 아닌 개별 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가정환경, 정서 상태, 위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 개인의 위기 수준에 따라 담임교사 중심 일상 관리,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을 지원하고 고위기 사안의 경우 대응 매뉴얼에 따른 전문 기관 연계로 이어져 ‘예방–진단–지원–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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