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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본격 시행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3.30 11:18 수정 2026.03.30 11:18

김천의료원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상담,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환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천의료원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재택의료팀을 구성하고, 대상자별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해 체계적인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수급자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돌봄 연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재택의료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김천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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