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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개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10.07 13:29 수정 2026.10.07 13:29

- 독도사랑 동아리 중심 운영…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독도의 가치 되새겨
-의성교육지원청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교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재)독도재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를 주제로 마련됐다.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 고지도와 문서, 아름다운 풍경 등을 담은 약 35점의 전시 패널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독도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전시 준비부터 운영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전시 자료를 살펴보며 독도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한편, 관람 학생들에게 전시 내용을 소개하고 ‘독도에게 전하는 말’과 소감을 남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전시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보여 주는 다양한 역사적 자료와 독도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직접 전시회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독도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전시된 독도 사진과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고 독도에게 전하는 말과 소감을 정성스럽게 남기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도 한층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창석 교장은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이 독도를 ‘알고, 느끼고, 알리는’ 주체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과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경상북도 독도수호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독도사랑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봉양소화제(학교 축제) 독도사랑 체험부스 운영, 10월 독도의 달 독도교육주간 독도 바로 알기 행사 등 다양한 독도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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