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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결실 돕습니다”…경상북도개발공사, 재난 겪은 지역 농가 ‘희망 보탬’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10.06 14:51 수정 2026.10.06 14:51

-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함께 수확철 농가 일손 지원 -

 

ㅇ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는 10월 1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함께 안동시 일직면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대형 산불에 이어 올해 7월 집중호우까지 잇따른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안동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확철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았다.

ㅇ 이날 현장에는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과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지역 과수농가에서 사과 잎따기와 과수원 정리 등 수확철 영농작업을 직접 도우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ㅇ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ㅇ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지난해 산불에 이어 올해 집중호우까지 연이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피해지역과 농촌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 회복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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