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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년 영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역량강화 연수 실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10.06 14:22 수정 2026.10.06 14:22

- 학교·교육청 협력으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통합지원 역량 강화 -

 

□ 영양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행정실장, 담당교사 등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 간 협력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영양교육지원청 구지혜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해 및 운영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선도학교에서 경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 및 사례들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방안 등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 참석자들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뿐만 아니라 교육청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 발굴과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최원혜 교육장은“꽃 한송이를 키우기 위해 지지대가 필요하듯이 학생들이 건강하게 커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확실한 지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번 연수는 학교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내 위기학생 발견 및 관리와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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