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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의 마음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아빠”칠곡교육지원청,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 성료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23 10:58 수정 2026.09.23 10:58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9월 16일(수)과 22일(화) 19시부터 21시까지 칠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 ‘이룸’에서 초·중·고 아버지 학부모 11명과 자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

□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이 바람직한 아버지상 정립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 1차시는 이미정 행복나무상담센터 소장이 ‘공감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과 대화법을 강의했다. 참여 아버지들은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한 뒤 2차시에 경험을 나누며 소통 방법을 함께 돌아봤다.

□ 2차시는 ‘아빠랑 사귀자~!’를 주제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캔버스에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한석 위원장이 참석해 참여 가족들을 격려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아버지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과 더욱 따뜻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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