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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소방서, 추석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 이웃에 온정 더해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9.23 10:37 수정 2026.09.23 10:37

-전통시장 장보기·화재예방 캠페인·소외이웃 위문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소외이웃 위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한편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소방서 전 부서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황금시장과 평화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22일에는 한솔재가복지센터와 베다니성화원,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위문 활동에는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김천소방서장, 이상호 소방안전협의회장 등 9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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