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9월 19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다온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과 겸손, 세계와의 공감’ 경주 가족 행복 인성 캠프를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주 최부자의 나눔과 겸손의 가치를 가족이 함께 배우며 이를 가족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 참가 가족들은 ‘우리 지역, 경주는 어떤 곳일까?’라는 주제로 경주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살펴보고, 경주 최부자 이야기를 통해 나눔과 겸손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어 경주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 가족 작품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작품을 완성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했으며, 완성한 작품을 발표하고 공유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지역의 역사와 인성 가치를 함께 배우고, 공동의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대화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황영애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경주의 역사와 최부자의 삶에 담긴 나눔과 겸손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인성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