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교육

청도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8.26 17:20 수정 2026.08.26 17:20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맞춤형 실무 교육 실시-

 

□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8월 25일(화) 오후 3시 청도학생미래교육관 1층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사안처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처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강사로 나선 청도초등학교 박현정 교감은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안내 및 주요 변경 사항」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처리 절차 및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아동학대 대응 매뉴얼」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단위 학교의 실질적인 사안 처리 과정을 돕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질의응답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변경된 사안처리 지침과 심의위원회 이관 절차가 명확하게 이해되어 실무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업무에 대한 부담과 피로도를 덜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오홍현)은 “학교 현장의 일관성 있는 업무 처리를 지원하여 사안 발생 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는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목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