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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고래야, 우리가 바다를 지켜줄게! 유·초이음 생태전환교육「인형극 관람」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8.25 14:39 수정 2026.08.25 14:39

-경주교육지원청

 

○ 아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상길)은 2026. 8. 24.(월), 교내 강당에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과 함께 유·초 이음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홀로그램 인형극 「오토끼의 시간여행-푸른 고래 이야기」를 관람하였다.

○ 이번 공연은 유치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태전환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유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오토끼와 피노키오가 바닷속을 여행하며 해양 쓰레기로 고통받는 푸른 고래와 바다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아보고, 깨끗한 바다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았다.

 

○ 공연을 관람한 유아는 “쓰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고래가 불상했어요.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거예요”라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짐을 전했다.

○ 최상길 원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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