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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 숲속미술학교에서 진행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바람개비 만들기와 퍼포먼스 미술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길렀으며, 생태 감각을 일깨우는 숲 놀이터 체험이 진행되었다. 특히 흙을 만지며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는 감자캐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으며,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와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롭고 활력 넘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최한용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생태 체험을 즐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