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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법무부 전문 강사 초청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8.13 14:19 수정 2026.08.13 14:19

- 청소년 마약류 범죄 예방 및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특강
- 마약류의 위험성 이해부터 올바른 거절 방법, 창의적 의견 공유 활동까지 다채롭게 진행
[의성교육지원청]

 

□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는 2026년 8월 12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법무부 파견 전문 강사인 정○○ 강사를 초청하여 1시간 동안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 이날 강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 강사는 최근 청소년층까지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실태와 올바른 개념·종류를 다루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중독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치명적 위험성과 법적·사범적 처벌 수위를 강조해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마약류 권유를 받았을 때 단호하게 단절하는 ‘올바른 거절 방법’과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기관’을 상세히 안내하며 실생활 대응 역량을 키웠다. 강의 후반부에는 ‘마약 예방 창의적 의견 공유 활동’과 ‘퀴즈(Quiz) 이벤트’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알차게 마무리했다.

 

□ 이창석 교장은 “최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류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질적이고 예방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자신과 친구들을 지킬 수 있는 바른 판단력을 갖춘 건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뉴스에서만 보던 마약 문제가 생각보다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라며 “퀴즈와 거절 연습 등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똑똑하게 배우고 주변 친구들과도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앞으로도 전문 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하여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고, 약물 오남용 없는 청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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