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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영양초등학교(교장 김대신) 유도부는 지난 6월 27일(토)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제45회 경상북도지사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영양초 유도부는 개인전 금메달 2개(장○○, 이○○), 은메달 1개(김○○), 동메달 3개(유○○, 김○○, 곽○○)를 획득하며 눈부신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초등부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더했다.
▣ 이번 대회는 경북유도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수많은 유도 꿈나무들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도지사기대회와 일반 학생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대회로 나뉘어 운영됐다. 영양초 학생들 역시 선수부와 생활체육부에 각각 출전해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실력을 매트 위에서 아낌없이 발휘했다.
▣ 생활체육 부문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건 곽○○ 학생은 “첫 대회 출전이라 매트에 오르기 전에는 무척 떨렸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유도 본연의 매력과 즐거움을 흠뻑 느낄 수 있었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유도부 주장 김○○ 학생은 “결승전에서 처음 만난 상대에게 패한 것은 무척 아쉽지만, 이를 발판 삼아 더욱 훈련에 매진해 다음 대회에서는 꼭 더 발전된 기량을 보여주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김대신 교장은 “우리 지역인 영양에서 열린 뜻깊은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훌륭한 성적을 거둔 유도부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전문 선수와 생활체육 학생 구분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땀 흘려 얻어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유도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