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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8일 김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경북 및 충북 인접 지역 6개 소방서 구급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활동 분석 기반 환자평가 및 정보공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권(김천·구미·상주·성주·칠곡 소방서)과 충북권(영동소방서) 등 관할 구역을 넘어 병원 전 단계 응급환자 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방서 간의 광역적 협력은 물론,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김천제일병원과 김천의료원 등 지역의 우수한 응급의료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김천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