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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김천소방서, 인접 5개 소방서와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7.09 14:58 수정 2026.07.09 14:58

-김천·구미·상주·성주·칠곡·영동소방서와 함께 구급대원 ‘병원 전 단계’ 환자평가 교육 실시-
-김천제일병원·김천의료원 등 지역 의료진과 촘촘한 공조로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8일 김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경북 및 충북 인접 지역 6개 소방서 구급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활동 분석 기반 환자평가 및 정보공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권(김천·구미·상주·성주·칠곡 소방서)과 충북권(영동소방서) 등 관할 구역을 넘어 병원 전 단계 응급환자 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천제일병원 박정우 응급의료센터장은 환자의 주호소와 동반증상 구분법, 신체 구조별 환자평가 방법 등 환자평가의 핵심 요소를 교육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현장 정복술 적용 기준과 음독환자의 급성투석 필요성 등 실제 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천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김천제일병원과 김천의료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신속한 환자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방서 간의 광역적 협력은 물론,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김천제일병원과 김천의료원 등 지역의 우수한 응급의료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김천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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