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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이커머스고, 생성형 AI 활용 학과체험으로 지역 중학생 미래 진로역량 키워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7.06 16:34 수정 2026.07.06 16:36

(강구중 3학년 대상 SNS 콘텐츠·숏폼 영상 제작 체험 운영)
[영덕교육지원청]

□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교장 김덕일)는 2026년 7월 6일(월) 본교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강구중학교 3학년 학생 26명과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SNS 콘텐츠와 숏폼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과정’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상품, 서비스, 학교 및 지역 홍보 주제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홍보 문구·카드뉴스 구성안·해시태그·영상 시나리오·자막 문구 등을 직접 제작하였다.

 

□ 특히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는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 메타스페이스, 혜윰터 등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 공간을 활용해 중학생들이 1인 미디어, 라이브커머스, 전자상거래, AI 마케팅 등 미래 직업교육 분야를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 직업교육이 단순한 기능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를 활용해 직접 홍보 문구와 영상을 만들어 보니 콘텐츠 제작 일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실생활과 가까운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할 때 디지털 콘텐츠나 온라인 마케팅 분야도 생각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인솔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수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지역 안에서 이런 수준의 실습 중심 진로체험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김덕일 교장은 “우리 학교는 1인 미디어, 라이브커머스, 생성형 AI,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산업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직무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개방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는 이번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AI·콘텐츠·이커머스 분야의 교육 거점으로서 학교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학교, 유관기관,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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