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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울릉중학교, 2026학년도 하계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진로캠프 운영 –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6.26 14:56 수정 2026.06.26 14:56

 

울릉중학교(교장 이성수)는 6월 25일(목) 다목적 강당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와 연계한 「2026학년도 하계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진로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진로캠프는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사업 「HI Accelerator – HI 지산학 혁신 플랫폼 구축 – 경상북도 K-U시티 울릉 소멸지역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더욱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프로그램에는 한동대학교 재학생 20명이 참여하여 생명과학부, 기계제어공학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경영경제학부,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AI컴퓨터전자공학부 등 8개 학부의 특성과 진로 분야를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학부별 체험 부스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각 전공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캠프는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운영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대학생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 생활, 미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캠프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다양한 학문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1학년 정애린 학생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학과들에 대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대학생 선배들과 이야기하며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수 교장은 “이번 하계 진로캠프는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다양한 전공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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