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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도교육지원청, 예술교사 네트워크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 개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6.15 14:24 수정 2026.06.15 14:24

- 창의적 교과협력수업 콘텐트 발굴 나서 ! -

 

□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6월 12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청도 꿈꾸는 공작소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예술(음악·미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예술교사 네트워크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개최 예정인 지역예술제 ‘청도 온마당’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었다. 참가 교사들은 축제의 핵심 컨셉을 공유하고, 학교별 분담 역할 및 무대 공연, 전시회,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학교 연합 예술 프로젝트인 ‘에듀 캠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어서 진행되는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예술교과융합 실기연수’의 일환으로 ‘실크스크린 기법’ 실습이 진행되었다. 참여 교사들은 실크스크린의 원리와 판화 기법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의 동아리 활동 및 교과협력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수업 콘텐츠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오홍현)은 “이번 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구축된 예술교사 네트워크가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우수한 교육 사례와 기자재를 공유하는 상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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