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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5월 21일 관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8명을 대상으로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교원의 과도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경감하여 교육 본질을 회복하고, 사안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여 학교폭력 처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조사관들이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처리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밀착형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최한용 교육장은 “전담조사관님들의 객관적이고 세심한 조사는 억울한 학생이 없도록 보호하고, 나아가 아이들이 다시 건강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조사관들이 높은 전문성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