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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와 손잡고 도내 22개 구·시·군에 위치한 665개 식당에 제9회 지방선거 홍보 메시지가 인쇄된 앞치마 총 20만 개를 배부하였다. 배부된 앞치마는 사전투표 개시일 전 7일(5월 22일)부터 사전투표 개시일 전일(5월 28일)까지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음식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유권자와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대중적인 공간일 뿐만 아니라, 식사 자리 등이 빈번한 곳인 ‘음식점’이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노출함으로써 기부행위 등에 대한 유권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가 동네 살림을 책임질 진짜 일꾼을 뽑는 정책 중심의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금)부터 5월 30일(토)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