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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미래농업고,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MOU체결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5.19 09:39 수정 2026.05.19 09:40

<상주교육지원청>

 

○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교장 김현태)는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센터장 옥미선)와 미래 농업 인재 양성과 관상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식은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관상어 관련 교육과정 개발, 실습 기회 제공, 취업 및 진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는 이번 협약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수중 생태계를 축소판으로 재현하는 ‘관상어 디오라마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관상어의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디자인 감각을 익히는 등 차별화된 실무 역량을 쌓았다.

이날 실습에 참여한 김연우 학생은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며 직접 디오라마를 제작해 보니, 막연했던 관상어 산업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현장 실습 기회가 생길 것 같아 기대가 크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현태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관상어산업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미래농업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미선 센터장 역시 “업계 현장의 경험이 학교 현장에 잘 접목되어, 양 기관 모두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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