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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문경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효(孝)를 꽃에 담다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5.11 11:01 수정 2026.05.11 11:01

- 꽃으로 전하는 가족 사랑과 감사의 마음 -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026. 5. 7.(목) 오후 2시, 문경서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전통꽃 ‘효도화(孝桃花)’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 효도화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헌화한 복사꽃에서 유래된 것으로, 한지로 만든 이 꽃에는 부모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깊은 효심이 담겨 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진행됐다.

 

□ 이날 학생들이 만든 효도화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달아 드리고, 지역의 홀몸 어르신 및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께도 전달됐다. 학생들은 효의 의미와 무병장수의 가치를 지닌 효도화를 직접 만들며 가족 사랑을 되새기고 효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효도화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을 잇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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