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역정보

김천대학교, 성주군의회·산학연구원과 손잡고 유학생 농업인력 지원 나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5.07 14:22 수정 2026.05.07 14:22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5월 7일 성주군의회 의장실에서 성주군의회(의장 도희재) 및 (사)산학연구원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김천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유학생과 지역이 서로 상생하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김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사전 교육, 비자 관련 행정 지원 등을 맡아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한다. (사)산학연구원은 농가와의 매칭, 근태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성주군의회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유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정착 기반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이번 협약이 김천대학교와 성주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고 교육과 일자리까지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목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