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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화랑교육원,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협력 사업 ‘찾아가는 화랑 상담소’ 운영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3.27 14:34 수정 2026.03.27 14:34

 

□ 경상북도교육청 화랑교육원(원장 박재진)은 수련생들의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정서 안정과 심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 WEE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화랑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화랑 상담소’는 경주 WEE센터 소속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학생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개인 상담 ▲또래 관계 ▲학교생활 적응 ▲정서·행동 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수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갈등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심리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강한 학교생활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재진 화랑교육원장은“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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